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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경쟁력 강화" 익산시 'U-15 청소년 야구단' 창단

등록 2026.03.05 1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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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라이프호텔서 창단식…선수·학부모 등 참석

생활체육–전문체육 연계 '지속가능 인재 육성 모델' 기대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인재 육성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확대해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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