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소식지 '청정하남' 개편…오디오북 서비스 추가됐다
![[하남=뉴시스] 시정소식지 '청청하남'. (사진=하남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541_web.jpg?rnd=20260306140442)
[하남=뉴시스] 시정소식지 '청청하남'. (사진=하남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시정 소식지를 보다 다양한 경로로 접할 수 있도록 올해 2월호부터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을 부분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시각 정보 중심의 소식지에 오디오 북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다. 시각장애인이나 평소 소식지를 챙겨 볼 시간이 없었던 시민도 라디오처럼 소식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들, 일상이 바쁜 시민들도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 시정소식지를 접할 수 있도록 별도 앱 설치 없이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접근이 가능한 오디오북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기에 소식지 구성에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를 신설, 아이들의 탄생을 이웃들이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또 접근 편의성 개선을 위해 청정하남 책자 배부대에 전자책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설치했다.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표지와 세련된 편집, 걷기 좋은 길 소개, 캐릭터 페이퍼토이 등 부록 수록은 기존대로 유지키로 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91.6%라는 높은 만족도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전달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한 결과"라며 "오디오북 서비스로 더 많은 시민이 시정 소식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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