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
![[무안=뉴시스] 전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의료분야 업무협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621_web.jpg?rnd=20260306145544)
[무안=뉴시스] 전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의료분야 업무협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전남도의사회·전남대학교병원·조선대학교병원·화순전남대학교병원·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는 한편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원을 투입,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 만큼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연계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역·기초·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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