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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RSAC 2026 참가…AI 기반 위협대응 기술 공개

등록 2026.03.06 1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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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표면 위협 인텔리전스로 글로벌 확장 가속

[서울=뉴시스] AI스페라. (사진=AI스페라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AI스페라. (사진=AI스페라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AI스페라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C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RSA 콘퍼런스는 매년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행사다. AI스페라는 이번 행사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한다.

AI스페라는 행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중심으로 공격 표면 인텔리전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크리미널 IP는 공개 출처 정보(OSINT)를 활용한 대규모 데이터 수집 기술과 AI 기반 탐지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외부에 노출된 디지털 자산을 실시간으로 식별·분석해 기업이 공격 표면 전반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이 플랫폼은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AI스페라는 실제 보안 운영 사례를 토대로 외부 노출 분석을 통한 위협 대응 전략, 최신 사이버 보안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한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사이버 위협은 개별 조직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RSAC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보안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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