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댈러스전 선발 출전…리그 마수걸이 골 조준
8일 오후 12시30분 3라운드 킥오프
지난해 환상 프리킥으로 '올해의 골'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에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고, LA FC는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마이애미에 3-0 완승을 거뒀다. 2026.02.22.](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7745_web.jpg?rnd=20260222142054)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에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고, LA FC는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마이애미에 3-0 완승을 거뒀다. 2026.02.2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FC댈러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LAFC는 8일 오후 12시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댈러스와의 2026시즌 MLS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왼쪽의 드니 부앙가, 오른쪽의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스리톱을 구성한다.
인터 마이애미(3-0 승)와 휴스턴 다이너모(2-0 승)를 연달아 제압한 LAFC가 3연승에 도전한다.
LAFC에 따르면 이번 댈러스전에서 승리 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MLS 정규 리그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선봉장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 1도움, 휴스턴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날카로움을 뽐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까지 더하면 새 시즌 공식전 4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7개(1골 6도움)를 기록 중이다.
유일한 흠은 아직 리그에서 득점을 터뜨리지 못한 점이다.
이번에 마주할 댈러스는 지난해 8월 LAFC 유니폼을 입은 뒤 미국 무대 데뷔골을 터트린 상대다.
당시 손흥민은 환상적인 궤적의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해당 득점은 2025 AT&T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좋은 기억이 있는 댈러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리그 마수걸이 골 사냥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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