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 17년 만에 개편
데이터 인사이트·모바일 서비스·AI 챗봇 기능 강화
![[서울=뉴시스] GS샵 MD기획팀 직원들이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보며 논의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623_web.jpg?rnd=20260310085420)
[서울=뉴시스] GS샵 MD기획팀 직원들이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보며 논의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S샵이 10일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17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
GS샵 파트너스는 협력사가 판매 시작부터 종료까지 필요한 계약, 상품 등록과 운영·배송·정산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협력사 전용 통합 시스템이다.
GS샵은 기존 시스템 명칭인 '위드넷'에서 시스템 이름을 보다 직관적인 'GS샵 파트너스'로 변경했다.
전자계약, 상품 등록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우선 개발해 적용하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번까지 총 3차례로 나눠 단계적으로 오픈했다.
기술적으로는 협력사가 필수 기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UX를 전면 개선하고 ▲데이터 인사이트 ▲모바일 서비스 ▲AI 챗봇 등 3가지 핵심 기능을 강화했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협력사의 데이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최우선 과제로 개발한 기능이다. 판매 실적과 주문 고객의 성별·연령별 분포 등 기초 데이터부터 고객이 어떤 경로로 상품을 인지해 구매했는지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PC 외에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전자계약 ▲판매 실적 모니터링 ▲고객 문의 답변 등 즉시, 긴급하게 작업해야 하는 기능을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AI 챗봇은 GS그룹 자체 AX 플랫폼 미소(MISO)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협력사 시스템 이용 중 발생하는 질문에 대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매뉴얼과 Q&A는 물론 최근 3년간 협력사 문의와 답변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시스템 이용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챗봇이 관련 절차와 해결 방법을 안내해 업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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