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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대가 한 자리에" 서울신라호텔 '팔선', 홍콩 미쉐린 3스타 '맞손'

등록 2026.03.10 0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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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탕코트(T’ang Court) 웡 치 파이(Wong Chi Fai) 중식 총괄셰프, 오른쪽 서울신라호텔 장금승 중식 총괄셰프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 탕코트(T’ang Court) 웡 치 파이(Wong Chi Fai) 중식 총괄셰프, 오른쪽 서울신라호텔 장금승 중식 총괄셰프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의 미쉐린 3스타 중식당 더 랑햄 호텔 '탕코트'와 함께 팔선에서 광둥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중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팔선은 탕코트의 중식 총괄셰프 '웡 치 파이'를 초청했다.

팔선과 협업을 펼치는 '탕코트'는 2016년부터 10년 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해왔다.

홍콩에서 최장 기간 미쉐린 3스타를 받은 광둥 스타일 중식당으로, 광둥 요리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현해 국내외 미식가들에게 필수 미식 코스로 인지도가 높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팔선에 찾는 '웡 치 파이' 총괄셰프는 20년 넘게 탕코트에서 근무했으며, 2022년부터 총괄셰프로 탕코트를 이끌고 있다.

웡 셰프는 그을린 향을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인 '웍 헤이(웍을 다루는 기술)'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전통 광둥식 로스팅과 볶음 요리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팔선의 장금승 셰프는 올해로 43년째 팔선에 근무, 2002년부터 총괄셰프로 팔선을 이끌고 있다.

중국 본토 최고의 맛을 '3저 1고(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고단백)' 철학을 바탕으로 화학조미료 없이 건강하게 구현하는 국내 중식 장인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장금승 총괄셰프가 준비한 식전 메뉴(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탕코트의 대표 메뉴인 ▲게살, 양파, 크림 소스를 곁들인 '크랩 쉘 구이'와 ▲파, 적양파, 샬롯을 넣고 볶은 신선한 랍스터 등 총 8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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