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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남지구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조성

등록 2026.03.10 0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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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c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7월 혹서기 이전까지 국비 6000만원 등 1억1000만원을 들여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상권 내에 80㎡ 규모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만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고용노동부의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1호점을 개설했다.

누적 이용자는 1만3562명, 이용 만족도는 90%에 이른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공용휴게실과 여성전용휴게실, 회의공간, 냉난방 시스템,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헬맷 거치대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이용자 수요조사를 토대로 건강증진 교육, 교통법규 교육,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 혹서·혹한기 건강물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노동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청주형 노동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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