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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GDC 2026서 '오디세이 3D' 등 게이밍 모니터 공개

등록 2026.03.10 0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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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6 참가

3D 게임 경험 확대를 위한 게임사와의 협업 강화

삼성전자 모델이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에서 삼성전자 행사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 모델이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에서 삼성전자 행사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2026'에 참가해 게이밍 모니터 등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리는 'GDC 2026'에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기서는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은 안경 없이 시선 추적 기술로 입체감을 구현하는 '오디세이 3D'와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등이다.

세계 최초로 듀얼 모드 기반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도 함께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3D 게임 경험 확대를 위해 게임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60여 종의 게임을 3D로 지원 중이며 연내 지원 대상을 12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3월 중 '헬 이즈 어스'를 시작으로 연내 '크로노스: 더 뉴 던' 등 인기 게임을 3D 모드로 지원할 예정이다.

게임별로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기술 도입도 확대한다.

이 기술은 사이버펑크 2077과 배틀필드 6 등 14종의 게임과 5개 게임 엔진에 적용 중이다.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 사막'에도 해당 기술이 도입될 방침이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GDC 2026을 시작으로 콘텐츠 업체와 협업해 게이머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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