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착한가정 300호' 나와…상주 다자녀 가구
![[안동=뉴시스] 10일 상주시 외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정 300호' 가입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공동모금회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0887_web.jpg?rnd=20260311101815)
[안동=뉴시스] 10일 상주시 외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정 300호' 가입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공동모금회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300호가 나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상주시 외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정 300호' 가입식을 열었다.
가입식에는 착한가정 300호 가입자인 박기홍·누엔티검놋 부부와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최은경 상주시 사랑의열매 명예단장, 임주원 상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정석용 상주시의원, 이현균 외남면장, 이미화 상주시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착한가정' 매월 2만원 이상 가족 이름으로 기부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박기홍·누엔티검놋 부부는 상주시 외남면에 있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한 가정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된다"며 "외남면에서 시작된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가정으로 이어져 지역 곳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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