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국제유가 반등에 1.15% 하락 출발
![[도쿄=AP/뉴시스] 지난 1월 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 2026.03.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0904235_web.jpg?rnd=20260107161607)
[도쿄=AP/뉴시스] 지난 1월 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 한 사람이 서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1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지수)는 하락하며 출발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7.47포인트(1.15%) 내린 5만4387.90에 장을 열었다.
중동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4.55% 오른 배럴당 8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기준물 브렌트유는 4.18달러(4.76%) 오른 배럴당 91.98달러로 마무리됐다.
직전 거래일 국제유가는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에 11.9% 급락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짓누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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