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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일본 정부기관과 AI 보안 솔루션 재계약

등록 2026.03.12 0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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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I 플랫폼 '퀘이사' 계약 규모 3.5배 확대

올해 상반기 중 일본 법인 설립

[서울=뉴시스] S2W CI. (사진=S2W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2W CI. (사진=S2W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에스투더블유)는 일본 정부기관과 자사의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체결한 첫 계약보다 약 3.5배 규모로 늘었다.

'퀘이사'는 AI 기반으로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해 조직 내부 보안 시스템으로 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을 파악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S2W는 지난해 3월 해당 일본 정부기관과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위협 동향 분석과 유출 정보 모니터링,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해 왔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일본 관련 위협 동향과 유출 정보에 대한 상시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일본 정부기관이 사이버 위협을 조기에 파악하고 고도화되는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2W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현지 법인은 일본 내 빠르게 증가하는 AI·보안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일본 비즈니스 환경에 정통한 현지 전문가를 법인장으로 선임하고, 올해 상반기 중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총괄은 "현재 일본 정부기관뿐 아니라 여러 기업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기술과 제품 확산을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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