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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애니메이션 산학협력 전시 '넥스트 페이지' 개최

등록 2026.03.12 1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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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애니메이션 분야 학생·감독 작품 공개

[서울=뉴시스] 세종대 'NEXT PAGE' 전시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종대 'NEXT PAGE' 전시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3층 그랜드관에서 산학협력 전시회 '넥스트 페이지(NEXT PAG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융복합 AI(인공지능) 크리에이티브 맞춤형 실무요원 양성 트랙 학생들과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마스터 감독들이 함께 참여했다.

전시는 'Beyond the Frame(프레임 너머)'을 주제로 창작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 창작 가능성과 세대 간 창작 협업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엣지애니메이션, ㈜제이큐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문화활력소 등과 협력해 진행되는 산학협력 문화확산 전시로, 세종대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창조산업 인재양성 학부 트랙의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지난해 창조산업 인재 양성 사업 학부 트랙 교과목에서 제작된 우수 학생 작품들이 소개된다. 또한 서울시 애니메이션 기업에서 활동하는 현업 감독들의 30여 년 창작 기록을 책으로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 중인 강원영·김기두·김성훈·김승민·남종식·신민섭·원성구·이승규 등 감독 8명이 참여해 학생 창작자들과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에는 현업 감독과 학생 창작자가 교류하는 멘토링 및 창작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학생들은 제작 현장의 창작 과정과 산업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사업의 단위과제 책임자인 한창완 교수는 "이번 전시는 대학 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진 창작 결과물을 산업 현장과 공유하고 학생 창작자들이 실제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작 협력 모델을 통해 창조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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