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AI 기반'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추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3.17.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190_web.jpg?rnd=2026021912373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형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통일부는 AI 플랫폼을 포함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관련 용역 사업 3건을 추진한다.
사회적 대화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다. 대북·통일정책에 국민 각계각층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제를 놓고 대화·토론함으로써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뜻한다.
통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도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AI 기반 플랫폼 모델 연구를 통해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숙의 과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용역사업에는 2억1000만원이 투입된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사업(7억 6200만원) 및 청년(19~39세) 대상 사회적 대화 사업(4억원)도 진행된다.
이 사업들은 현재 국가종합전자조달(나라장터)에 공고 중이다.
통일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해당 사업 관련 제안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입찰에 관심 있는 모든 기관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됐다.
통일부는 "사회적 대화가 국민의 주권 행사장으로 지속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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