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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5억5000만원 자사주 매입

등록 2026.03.18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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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의지 표명 일환

[서울=뉴시스] 롯데이노베이트 사옥 전경. (사진=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이노베이트 사옥 전경. (사진=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진 20명이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자기회사 주식을 매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사업 경쟁력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배당 정책과 기업설명(IR) 활동 강화 등 기존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현재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글로벌 사업 등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AI 플랫폼 '아이멤버' 기반 피지컬 AI 사업을 확대하고 휴머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미래형 편의점 'AX 랩 3.0' 사업에 속도를 낸다. 에이스공조와 이지스자산운용, 캄스퀘어 등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운영(DBO) 사업에도 나선다.

미국 EVSIS 아메리카 및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IT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기회사 주식 매입은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AI·데이터센터·글로벌 등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주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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