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와대 경비' 101경비단 직원, 담배꽁초 버리다 입건

등록 2026.03.19 18:44:59수정 2026.03.19 18:5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신발가게에 불…인명피해는 없어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101경비단 소속 직원 A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2026.03.19.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101경비단 소속 직원 A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불을 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101경비단 소속 직원 A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신발가게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9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이를 버린 A씨를 입건했다.

사건 당일 술을 마셨던 A씨는 경찰에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