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젤렌스키 "미국서 21일 러우전쟁 종식 방안 논의 예정"

등록 2026.03.20 12:03: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홈페이지 갈무리) 2026.0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홈페이지 갈무리)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이르면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 등을 의제로 회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 공개한 영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종식과 방공망을 포함한 안보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자 미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기존 협상 틀 내에서 업무를 지속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를 미국 측으로부터 받았다"며 "협상이 잠시 중단됐지만 이제 재개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협상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이미 이동 중"이라며 "회담이 21일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이란 '샤헤드' 드론의 공격을 받고 있는 중동 국가들과 관련해 "이 지역 국가들과 새로운 안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우크라이나의 국방, 무엇보다 방공망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야가 있고 우리가 그들을 지원할 수 있고 이미 지원하고 있는 분야도 있다"며 "샤헤드 드론 대응에 특화된 우크라이나 전문가 그룹이 이미 관련 국가에서 활동 중이며 매일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