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음악과, 22일 '나우피아노연구회' 정기연주회 개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및 슈만 서거 170주기 맞이
김나영 교수 등 피아니스트 19명 참여 프로젝트
![[서울=뉴시스] 세종대 음악과 '나우피아노연구회 제4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168_web.jpg?rnd=20260320113936)
[서울=뉴시스] 세종대 음악과 '나우피아노연구회 제4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꿈꾸다: Expression(표현)'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과 슈만 서거 170주기를 맞아 기획된 무대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음악을 통해 표현의 본질을 조명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종대 음악과 김나영 교수를 비롯해 교강사로 재직 중인 이주원·김선민·김경아 등 총 19명의 전문 피아니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로 시작해 두 대의 피아노와 8핸즈(Hands) 편성으로 확장하며 고전주의 특유의 균형과 구조를 강조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슈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대표작인 '다비드 동맹 무곡집(Davidsbündlertänze Op.6)'을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나눠 연주하고, 이어 피아노 듀오 작품과 앙상블로 이어지는 구성을 선보인다.
김나영 교수는 "나우피아노연구회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전통적인 연주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피아니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함께 탐색해 나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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