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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열린상품선정기구' 도입…"공정한 입점 문화"

등록 2026.03.24 08: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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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과정 투명성과 평가 기준 공개"

[서울=뉴시스] 홈앤쇼핑 회사 전경. (사진= 홈앤쇼핑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홈앤쇼핑 회사 전경. (사진= 홈앤쇼핑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홈앤쇼핑은 기존 '상품선정위원회'를 '열린상품선정기구'로 명칭을 변경하고 긍정적인 입점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고 24일 밝혔다.

열린상품선정기구는 입점을 원하는 협력사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과 예측 가능한 평가 기준을 제공하고자 도입됐다. 입점 제안 접수 후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담당 상품기획자(MD) 배정 및 팀 단위 서류 심사가 이뤄진다.

이후 상담을 거친 제품은 열린상품선정기구에 상정돼 온라인 기반 실시간 무기명 심사를 받는다. 평가 항목은 기능성, 차별성, 가격 경쟁력 등 공통 기준과 카테고리별 특화 기준이 함께 적용된다.

평과 결과는 입점시스템으로 협력사에 안내되고 탈락 상품도 보완 후 재평가 요청이 가능하다. 이의 제기 및 재심 절차도 운영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평가 기준 공개로 협력사가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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