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최수용 "與 고발은 입막음용"…추가 폭로 예고
최수용 "언급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폭로 시 감당할 수 있겠나"
비축유 90만 배럴 北 유출 의혹 제기하며 "명백한 여적죄" 주장
민주당, '中 망명설' 등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전씨 등 경찰 고발
![[서울=뉴시스]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자신을 전직 안기부 공작관이라 밝힌 최수용 씨가 최근 불거진 '가짜뉴스'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향후 더 큰 파장이 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 유튜브 전한길뉴스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3844_web.jpg?rnd=20260326082624)
[서울=뉴시스]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자신을 전직 안기부 공작관이라 밝힌 최수용 씨가 최근 불거진 '가짜뉴스'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향후 더 큰 파장이 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 유튜브 전한길뉴스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자신을 전직 안기부 공작관이라 밝힌 최수용 씨가 이재명 대통령 및 더불어민주당의 법적 대응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전 씨는 이러한 고발 조치에 대해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방송 중 수차례 밝혔음에도 나를 고발하는 것은 입막음용 공격"이라고 맞섰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맞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25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이들은 최근 불거진 '가짜뉴스'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향후 더 큰 파장이 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폭로 내용은 빙산의 일각" 최수용의 경고
비축유 북한 유출 의혹 등 국가 안보 쟁점 제기
민주당 "악질적 마타도어"…전한길·최수용 동시 고발
이에 따라 민주당 법률국은 25일 전 씨와 최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전 씨는 단순 진행자를 넘어 최 씨의 발언을 요약 정리해 반복 설명하는 방식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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