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이용식 "청소년 정책, 성장·자립 중심으로"
양산시장 예비후보
인재교육센터·청소년 미래재단 설립 공약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이용식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진= 이용식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615_web.jpg?rnd=20260326151231)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이용식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진= 이용식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용식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청소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보호 중심'에서 '성장·자립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청소년 정책이 양적 확대에 비해 질적 전환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래형 교육도시 조성과 청소년·청년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소년 정책의 질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형 청소년 정책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현재 시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개별 시설 중심의 지원은 이뤄지고 있으나 정책을 총괄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가 부재해 효과가 분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기군 청소년에 대한 통합 보호 시스템과 디지털·미래교육 분야 지원이 수도권 대비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그는 청소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보호 중심'에서 '성장·자립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도 높은 정책 구상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AI·코딩·로봇·드론 등 4차 산업 기반 교육을 지원하는 '인재교육센터' 설립 ▲9세부터 39세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청소년 미래재단' 설립 ▲낙동강·회야강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청소년 수련시설 건립 ▲청소년 스포츠대회 유치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정책 등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되는 공약은 '청소년 등·하교 교통비 단계적 무상 지원'이다. 중·고등학생 2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 이동권을 권리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청소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양산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정착하는 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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