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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학교급식 지원 278억 '역대 최대 수준'

등록 2026.03.27 0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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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학교급식 지원 278억 '역대 최대 수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비를 대폭 늘려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총 93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9억원보다 44억원 증가한 규모다.

여기에 무상 급식비 185억원을 더하면 올해 학교급식에 지원되는 총예산은 278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248개교, 약 12만1000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공급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해 1식당 지원 단가를 기존 219원에서 426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급식의 질을 높이고 식재료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수농산물 공급 확대와 함께 무상급식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약 12만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85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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