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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문화재 100선' 온라인으로…나주박물관, 구글 공개

등록 2026.03.27 1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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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국립나주박물관이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 ‘소장품 100선’ 디지털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에 공개했다. 사진은 온라인 전시에 수록된 국립나주박물관 소장 마한 문화 유물. (이미지=국립나주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국립나주박물관이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 ‘소장품 100선’ 디지털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에 공개했다. 사진은 온라인 전시에 수록된 국립나주박물관 소장 마한 문화 유물.  (이미지=국립나주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국립나주박물관은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장품 100선' 정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박물관 주요 소장품을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에 수록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디지털 전시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주박물관은 생활문화와 장례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유물을 중심으로 소장품을 공개한다.

화려한 장신구뿐 아니라 일상과 의례가 어우러진 유물을 통해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풍부한 서사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지역 박물관이 지닌 접근성 한계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세계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나주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13개 기관 가운데 경주와 제주에 이어 네 번째로 구글 아트 플랫폼에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나주=뉴시스] 국립나주박물관이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 ‘소장품 100선’ 디지털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에 공개했다. 사진은 온라인 전시에 수록된 국립나주박물관 소장 마한 문화 유물. (이미지=국립나주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국립나주박물관이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 ‘소장품 100선’ 디지털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에 공개했다. 사진은 온라인 전시에 수록된 국립나주박물관 소장 마한 문화 유물.  (이미지=국립나주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이는 최근 박물관 전시 개편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콘텐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디지털 전시를 통해 전시 관람의 시공간 제약을 줄이고 우리 문화유산의 국제적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장품 100선' 디지털 전시는 구글 아트 앤 컬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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