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학교 주변 안전관리 점검…"교통법규 위반 단속"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서울영희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서경찰서 경찰관들이 스쿨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2026.03.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4456_web.jpg?rnd=2026030409035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서울영희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서경찰서 경찰관들이 스쿨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행안부는 지난달 23일부터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 광고물 등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을 실시해왔으며, 이날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우선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방호 울타리 등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제품과 기호 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 계도를 경찰과 수원시 등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행안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정부는 이번 점검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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