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소상공인 대상 심리회복 산림치유프로그램 가동
11월까지 전국 14곳 산림복지시설서 진행
![[대전=뉴시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는 숲속요가 프로그램의 모습.(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024_web.jpg?rnd=20260223132513)
[대전=뉴시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는 숲속요가 프로그램의 모습.(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및 재기지원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폐업 등으로 인한 상실감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산림치유자원을 활용,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비롯해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 등 전국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산림복지시설 14곳에서 매달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심신 이완 명상, 숲속 신체활동 등 자연환경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유인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11월까지 매달 1~14일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되고 동반 1인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지난해 첫 운영 결과 ▲회복탄력성 5.9%(61.48→67.41점) ▲정서안정 11.9%(56.14→68.07점)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고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4.7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재기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국에 위치한 산림복지시설서 머물며 자연을 즐기고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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