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결승골' K리그1 포항, 강원 1-0 꺾고 5경기 만에 첫 승
강원은 개막 5경기 연속 무승 부진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이호재 결승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2096140_web.jpg?rnd=20260328170015)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이호재 결승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강원에 1-0 승리했다.
후반 25분 이호재가 천금 같은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이번 시즌 개막 4경기에서 3무 2패로 승리가 없었던 포항은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에 성공했다.
승점 6점을 쌓은 포항은 11위에서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강원은 개막 5경기 무승(3무 2패·승점 3)에 그치며 11위에 처졌다.
이날 경기는 지난 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전을 치르는 강원의 일정을 고려해 연기됐다.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이호재 결승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2096142_web.jpg?rnd=20260328170033)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이호재 결승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찬용의 헤더가 강원 골키퍼 박청효에게 맞고 흐르자 이호재가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이호재의 올 시즌 2호 골이다.
승기를 잡은 포항은 기성용, 트란지스카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포항은 후반 종료 직전 어정원이 강원 최병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는 듯했으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번복하면서 추가 득점 기회는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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