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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 11곳, 중기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

등록 2026.03.29 0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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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진출 전략·투자유치 등 3년간 지원

[부산=뉴시스] 점프업 프로그램 지원 내용.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점프업 프로그램 지원 내용.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11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의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진출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3년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정부는 매년 100곳을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곳을 육성한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기업 531곳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간 성장성·수익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 기업 중 부산에서는 ▲광성계측기 ▲굿트러스트 ▲다스코 ▲대홍전기 ▲딜리버드코리아 ▲Mt.H콘트롤밸브 ▲SB선보 ▲동양메탈공업 ▲삼영엠티 ▲세진밸브공업 ▲터보파워텍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다스코, 터보파워텍은 중기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선정한 지역혁신 선도기업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사업과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여왔다.

에스비(SB)선보도 지난해 앵커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축적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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