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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젊은 두 남자'에게 내 여자를 뺏겼다"

등록 2026.03.2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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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태우.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태우.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정태우가 다복한 가정 안에서 역설적으로 느끼는 소외감과 아내를 향한 지독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정태우는 '젊은 두 남자에게 내 여자를 뺏겼다'는 주제로 운을 뗐다.

"고등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인 두 아들이 아내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정작 남편인 자신은 애정의 후순위로 밀려났다"는 토로다.

정태우는 승무원인 아내가 비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의 간절함을 언급하며, 자신보다 아이들을 먼저 안아주는 모습에서 느끼는 서글픔을 '나이 들며 생기는 찌질함'이라 명명했다.
[서울=뉴시스] 정태우.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태우.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오랜 시간 이어온 패밀리 침대 생활이 부부만의 내밀한 대화 시간을 잠식하며 소통의 부재를 낳고 있음을 하소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자녀를 '언젠가 떠날 귀한 손님'에, 배우자를 '끝까지 곁을 지킬 유일한 동반자'에 비유하며 관계의 우선순위를 환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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