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만나 '치킨 1000마리' 쏜 BBQ…조회수 300만 돌파 "감사합니다"
![[서울=뉴시스]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과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601_web.jpg?rnd=20260329225110)
[서울=뉴시스]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과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캡처)
유튜버 김선태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통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BQ와 협업한 5분18초까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서울 송파구 BBQ 본사를 찾아 윤 회장을 직접 만났다.
윤 회장은 "(황금올리브치킨에) 요즘 올리브유를 안 쓴다는 소문이 있다"는 김선태의 질문에 "올리브오일이 지금 일반 기름값의 15배 정도"라며 "100%는 아니지만 51% 정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BTS도 우리 비비큐가 키웠지 않나. 이름도 똑같이 B로 시작한다"며 웃었다. 김선태는 "저점 매수를 제대로 하셨다"고 웃으며 맞장구쳤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치킨 1000마리 기부였다.
김선태가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쏘시는 게 어떻겠느냐"고 묻자 윤 회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알겠다"고 답했다. 영상 마지막에 충주 학생들이 즐겁게 치킨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댓글에서 한 학생은 "덕분에 치킨 맛있게 먹었다. 김선태님이 주신 치킨 덕분에 새 학기에 처음 만난 친구들과 더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 학부모도 "충주맨 덕분에 치열한 입시 공부 중 치킨 먹으며 크게 좋아했다고 한다"며 "지금은 충주시 공무원이 아니지만 충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신 것 같아 매우 좋다"고 했다.
29일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0만회, 댓글 1만9000개를 돌파하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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