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2026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투명 경영 강화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CI.](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01992888_web.jpg?rnd=20251114092732)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CI.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2026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대국민 정보 공개를 강화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30일 '2026년 사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26건의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실명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과정과 담당자 정보를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신규 사업 5건과 기존 사업 21건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기관 고유 사업 여부, 국정 현안 관련성, 재무적 영향이 큰 대규모 사업,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의 세부 내용은 공단 누리집 '정보공개-사업실명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사업 내용이나 담당자가 변경될 경우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공개할 방침이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사업실명제는 공단의 책임경영 의지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공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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