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로바이러스 조사 확대…영·유아시설 환경까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20/NISI20230620_0001293927_web.jpg?rnd=202306200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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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식품과 영·유아 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해왔다. 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올해부터는 지하수 뿐만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 식품과 영·유아 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다양한 환경 검체를 포함하는 등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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