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중기에 최대 1880만원 지원"
‘문화확산지원금’ 200만원 추가
50인 미만 중소기업 대상 실시
![[서울=뉴시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로고.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1/NISI20251111_0001989483_web.jpg?rnd=20251111100235)
[서울=뉴시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로고.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고용노동부(노동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육아휴직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신한금융그룹이 재단에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100억원을 재원으로 중소기업의 대체인력 인건비 부담 완화를 꾀한다.
50인 미만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존 노동부의 대체인력 지원금(연 최대 1680만원)에 재단의 문화확산지원금 2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에 대체인력 1인당 연간 최대 18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확산지원금은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지급돼 사업주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현장 육아휴직 사용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지원 신청은 노동부 통합서비스인 고용24를 통해 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2199개 중소기업에 지원된 금액은 약 35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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