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낙산공원 아래 폐경로당, 카페·공방 새 단장
어르신 일자리와 주민 소통 공간 결합
![[서울=뉴시스] 폐경로당의 아름다운 변신, 커피향과 도자기 온기가 흐르는 성북 행복더함 개소 . 2026.03.31. (사진=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429_web.jpg?rnd=20260331140510)
[서울=뉴시스] 폐경로당의 아름다운 변신, 커피향과 도자기 온기가 흐르는 성북 행복더함 개소 . 2026.03.31. (사진=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6일 오후 삼선교로4길 186에 위치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 개소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과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세대 융합형 복지 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296.88㎡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 일자리를 활용한 북카페와 도자기 체험 교실, 주민 교육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취약 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옥상에는 옥상 정원 카페가, 2층에는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북카페 '카페 더함 186'이 마련됐다.
1층에는 도자기 체험 교실이 조성됐다. 도자기 페인팅과 컵, 접시 제작 등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2층 북카페와 1층 체험 교실은 성북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지하에서는 성북50플러스센터가 재무·건강·일자리·관계·여가 등 노후 준비 5대 영역에서 일대일·소그룹 상담을 제공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이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열린 복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