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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9개 부처 '개방형 직위' 채용

등록 2026.04.01 12:00:00수정 2026.04.01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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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이달 13일까지 4월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

[세종=뉴시스] 정부세종2청사 인사혁신처 전경.

[세종=뉴시스] 정부세종2청사 인사혁신처 전경.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정부 부처 9개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직 내·외부 인재를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4월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사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 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9개로, 7개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 6개 및 과장급 3개 직위를 선발한다.

실·국장급은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항공)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철도)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등이다.

과장급은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 ▲국가보훈부 정보화담당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치료임상연구과장이다.

이 중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등 4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 공무원 채용 시스템과 각 부처 홈페이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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