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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027년까지 전국 로켓배송 구축…식품 사막화 해소한다

등록 2026.04.01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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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스마트 물류 기술 전시

[서울=뉴시스]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쿠팡 부스 전경.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쿠팡 부스 전경.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이 2027년까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충해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식품 사막화를 해소하는데 앞장선다.

쿠팡은 3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첨단 물류 기술과 지역 상생 성과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전문 전시회다.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최신 물류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쿠팡은 '전 국민 로켓배송,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쿠팡'을 주제로 부스를 마련했다. 전국 물류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반 첨단 기술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2027년까지 전국 단위 로켓배송 구축 계획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인구소멸 위험 지역과 도서산간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 ▲무인운반로봇(AGV) ▲자율주행 이동로봇(ACR) ▲포장 자동화 로봇(오토배거) 등 스마트 물류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화 사례를 공개한다.

쿠팡은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성과도 선보인다. 물류망을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농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고용 기회 창출과 지역 일자리 확대 사례도 소개한다.

관람객 참여형 공간도 마련했다. 부스 내 이벤트존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퀴즈를 진행하며 정답자에게는 피규어 캘린더, 에코백, 리폼 동전지갑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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