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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주]조지훈 "문화예술 존중의 도시, 4대 방향 지원"

등록 2026.04.02 1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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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예비후보는 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 교체를 통한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며 "시민 참여 기반의 통합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예비후보는 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 교체를 통한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며 "시민 참여 기반의 통합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예술 존중의 전주'를 목표로 ▲예술인 중심 ▲뒷받침 행정 ▲거점·공간 확대 ▲플랫폼·네트워크 강화 등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예술인 중심' 정책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주도하는 의전 없는 축제 문화 정착과 예술인 활동 수당 증액, 중장년 예술인 지원, 지역 예술인 쿼터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지원 측면에서는 문화예술 정책과 복지를 총괄하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문화예술 특화 무정산 시범사업을 도입하는 한편 예술인 노동권 상담 및 법률 컨설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해 어린이 전용 공연장을 건립하고, 문화예술 공간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플랫폼 강화 방안으로는 한옥마을과 전주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거리예술 활성화를 제시하며, 예술인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는 대한민국의 다른 도시와 경쟁하지 않는다"면서 "문화예술의 바탕과 문화예술인의 기본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전주시정을 바탕으로 '아시아 5대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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