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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사무소, 농번기 계절근로자 외국인 등록 지원

등록 2026.04.02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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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광주=뉴시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현장의 불편을 덜기 위해 계절근로자 현장 방문 서비스에 나선다.

오는 3일 보성군을 시작으로 계절근로자들이 일하는 각 지자체를 찾아 '지문 등록' 절차를 돕는다.

바쁜 봄철 농번기 출입국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계절근로자가 편리하고 빠르게 외국인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장 행정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외국인 등록 절차를 하려면 광주까지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해 시간·비용 부담이 컸다. 가뜩이나 바쁜 농번기에는 작업 중단 등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만1099명이 배정돼 있으며 보성군 내에서는 2060명이 일하고 있다.

임은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장은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는 농어촌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외국인의 체류 절차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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