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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집 침입해 협박한 남성, 구속 송치

등록 2026.04.03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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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협박 등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서초경찰서.뉴시스DB.2024.04.2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서초경찰서.뉴시스[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이별통보를 받자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협박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서초구의 전 여자친구의 주거지에 침입한 뒤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별을 통보받고 집에 찾아갔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자 창문을 통해 실내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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