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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도부, 北 신임 지도부에 축전…"중조관계 새 국면"

등록 2026.04.04 08:06:44수정 2026.04.04 08: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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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23일 평양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회의 2일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23일 평양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회의 2일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중국 지도부가 지난달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선출된 북한 신임 지도부 인사들에게 잇달아 축전을 보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지난달 27일 박태상 내각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

리강 총리는 축전에서 박 내각총리의 재임명을 축하하며 "중조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시기를 맞이했으며 끊임없이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있다"라고 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최선희 외무상에게 지난달 26일 축전을 보냈다. 왕이 부장은 재임명을 축하하며 "중조 관계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중요한 발전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26일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축전에선 "입법기관들 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용의를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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