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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성년 무상버스 68.6% 이용…6월부터 모바일

등록 2026.04.05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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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유망 성장 기업을 선정해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2024.10.21.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유망 성장 기업을 선정해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2024.10.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 내 어린이·청소년 무상버스 사업 이용률이 7개월 만에 절반을 넘겼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무상버스 사업 운영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이용 건수는 483만건으로 나타났다. 혜택 금액은 약 41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상버스 대상자 8만6000여명 중 5만9421명(68.6%)이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고 있다.

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과 함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실물 카드에서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교통카드'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카드 분실 불편을 없애고 카드 제작·발급에 드는 행정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버스 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아이들의 일상을 바꾼다"며 "6월 모바일 전환을 계기로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이 더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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