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e스포츠 생중계 확대…아시아 대회 글로벌 중계
한국e스포츠협회와 전략적 협업 강화
아시아 e스포츠 대회·LoL KeSPA CUP 생중계
![[서울=뉴시스]디즈니+가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브 콘텐츠를 확대한다. (사진=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84_web.jpg?rnd=20260406091941)
[서울=뉴시스]디즈니+가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브 콘텐츠를 확대한다. (사진=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디즈니+가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브 콘텐츠를 확대한다.
디즈니+는 2025 LoL KeSPA CUP 독점 생중계에 이어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2026 LoL KeSPA CUP,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진행되는 국가대표 콘텐츠 등을 생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글로벌 생중계한다.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아시아권으로 확대된 행사로 올해는 종주국인 한국을 필두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종목이 6개로 늘어나고 ‘스테핀’이 시범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규모와 위상이 강화됐다. 디즈니+는 정식 종목 6개 종목 가운데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철권 8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등 4개 종목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 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등에 대한 종목도 공식 중계사로 참여한다.
올 하반기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정식 및 평가전도 단독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겸 한국 소비자 직접판매 사업부 총괄은 "이번 협업 확대를 계기로 우리나라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알리고, e스포츠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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