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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유류비도 지원…현대캐피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실시

등록 2026.04.08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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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기 차종 대상 금융 프로그램

[서울=뉴시스] 현대캐피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캐피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그램, 차량 구매 지원금과 유류비·충전료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은 싼타페와 쏘나타 등 현대자동차의 대표 베스트셀러는 물론,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종까지 적용 대상을 넓혔다.

현대캐피탈은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전 대상 차종에 대해 낮은 금리에 임대(리스·렌트) 상품의 특장점을 결합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을 적용했다.

이 상품은 선수금을 뺀 할부 원금에서 만기 시점의 중고차 가격(잔가)만큼을 제외한 잔여 금액과 이자를 할부 기간만큼 나눠내는 방식이다. 만기 시점에 차량을 지정된 제휴처에 반납하면 추가 납입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현대캐피탈의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에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구매 지원금까지 받아 월 납입금 부담을 한층 낮출 수 있다.

구매 지원금은 대상 차종에 따라 달라진다. ▲싼타페, 쏘나타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5 최대 150만원이다.

예를 들어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쏘나타를 구매할 경우, 월 27만원대(선수율 1%, 60개월 기준)의 월 납입금만 내면 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의 경우, 현대 아이오닉5과 코나 일렉트릭은 월 21만원(선수율 1%, 36개월 기준), 아이오닉6는 월 24만원(선수율 1%, 36개월 기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유류비나 충전료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현대 싼타페와 쏘나타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이,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에는 20만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이 주어진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농·축·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나 영업용으로 현대 포터 LPDi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차량가 최대 200만원 할인에 특별 할인 20만원, LPG 충전카드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현대캐피탈은 기존에 36, 48개월로만 구성된 포터 LPDi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만기 옵션에 60개월을 추가해 월 납입금 부담까지 크게 낮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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