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취약점 관리 플랫폼 '오펜' 공급…도입 비용 80% 정부 지원
![[서울=뉴시스] 엔키화이트햇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엔키화이트햇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309_web.jpg?rnd=20260409092314)
[서울=뉴시스] 엔키화이트햇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엔키화이트햇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엔키화이트햇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엔키화이트햇은 자사의 오펜시브 보안 통합 플랫폼 '오펜(OFFen)'을 수요기업에 공급한다. 오펜은 해커의 관점에서 기업 IT 자산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핵심 기능인 '공격표면관리(ASM)'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정부 지원을 통해 전체 서비스 도입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예산·전문 인력 부족으로 보안 투자를 미뤄왔던 기업들도 정가의 5분의 1 수준 비용으로 고도화된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엔키화이트햇은 조기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수준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1시까지 받는다. 회사는 예비 수요기업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전담 영업팀을 운영한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번 바우처 사업은 비용 부담 없이 실전형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오펜시브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최소 비용으로 최적의 보안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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