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북]김진균 "충북형 학교 시설 개방 거버넌스 구축"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학교 공간을 문화·복지·체육 시설로 개방하는 내용의 '충북 형 학교 시설 개방 거버넌스 구축'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관리 책임을 단위 학교에서 교육청, 지자체로 전환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사고 책임 부담을 해소하고 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개방과 함께 인공지능(AI) 학습과 돌봄·방과 후, 전문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통합해 교육과 지역을 연결하겠다"면서 "교육지원청 단위로 '열린 네트워크 센터'를 설치해 시설 예약과 민원 대응, 이용료 수납 업무를 일원화하고 모든 개방 학교 정보를 통합한 '원클릭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학교는 닫힌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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