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026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12~19일 개최

등록 2026.04.10 07:16: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2~19일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6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이하 부산오픈)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부산오픈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세계 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챌린저 125급 대회로, 총상금 22만5000달러(약 3억4000만원)를 두고 총 30여 개국 80여 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전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전은 NOL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대회는 12~13일 남자 단식 예선전, 14~19일 본선전이 진행되며, 단식 52경기(예선 21, 본선 31)와 복식 15경기(본선 15) 등 총 67경기를 치러진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2월 데이비스컵에서 맹활약한 권순우(ATP 338위)와 박의성(ATP 716위), 남지성(760위) 등 국가대표 3인방을 비롯해 신우빈(ATP 643위)과 정윤성(ATP 749위) 등 국내 간판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해외 선수로는 제임스 더크워스(ATP 86위), 버나드 토믹(ATP 189위) 등 강호들이 방한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부산오픈은 세계 상위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대회로,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가치를 입증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