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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기산업 기여한 18명 포상…"에너지 대전환 추진"

등록 2026.04.1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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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 개최

정책포럼 등 연계행사도 진행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산업발전 분야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기후부는 10일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해 1966년부터 대한전기협회가 개최해왔다. 지난해 전기산업발전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정부가 주최하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기산업발전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18명에게 산업훈장 4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8명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에 남도전기 장현우 대표, 은탑산업훈장에 유원이앤에프 이광흠 대표와 한국전력공사 이경윤 처장, 동탑산업훈장에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 부사장이 선정됐다.

기후부는 전기의 날이 속하는 6일부터 12일까지를 전기 주간으로 지정하고 ▲초등학생 전기에너지 미술대회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찌릿찌릿 전기교실 ▲전력정책포럼 ▲전기발상지 문화탐방 등 연계 행사를 진행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모든 영역을 전기화하고, 국민·기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에너지 대전환은 우리 삻의 방식을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도전이므로, 전기인이 주역이 돼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력을 모아 준다면 성공적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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