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내년 11개 해양보호사업에 11억9300만원 투입
습지보호위원회, 내년도 사업계획안 의결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 습지보호위원회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301_web.jpg?rnd=20260410084814)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 습지보호위원회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습지보호위원회에서 내년도 사업계획안이 이같이 심의·의결됐다. 갯벌 해설사 확대 운영과 수산종자 매입·방류, 탐방프로그램 운영, 해양폐기물 수거, 갯벌 문화행사 및 축제 추진 등에 관한 계획이다.
올해 추진중인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과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
군은 올해 1억 7000여만원을 투입해 수산종자 매입·방류와갯벌 해설사 운영, 해양쓰레기 수거 등 5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아울러 선도리 갯벌 복원사업은 노둣길 철거를 완료하고 모래갯벌 복원 및 염생식물 식재 등 마무리 단계에 있고,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46%의 공정률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재영 부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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