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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내년 11개 해양보호사업에 11억9300만원 투입

등록 2026.04.10 08: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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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보호위원회, 내년도 사업계획안 의결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 습지보호위원회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 습지보호위원회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서천군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내년도 11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에 11억 93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습지보호위원회에서 내년도 사업계획안이 이같이 심의·의결됐다. 갯벌 해설사 확대 운영과 수산종자 매입·방류, 탐방프로그램 운영, 해양폐기물 수거, 갯벌 문화행사 및 축제 추진 등에 관한 계획이다.

올해 추진중인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과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

군은 올해 1억 7000여만원을 투입해 수산종자 매입·방류와갯벌 해설사 운영, 해양쓰레기 수거 등 5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아울러 선도리 갯벌 복원사업은 노둣길 철거를 완료하고 모래갯벌 복원 및 염생식물 식재 등 마무리 단계에 있고,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46%의 공정률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재영 부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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