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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울산] 조용식 "학생 기업가 만들기, 창업 지원 나선다"

등록 2026.04.10 13:57:11수정 2026.04.10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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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학 연계 울산 특화형 학생 창업 모델로 창업 활성화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조 예비후보 캠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조 예비후보 캠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조용식 울산사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들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단순한 창업동아리 지원을 넘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제 사업자 등록,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전방위적 창업 지원으로 학생들이 기업가로 성장시키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시대 미래 사회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될 것"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실효적인 창업 지원 체계의 부족으로 실제적인 창업 시도는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씨앗 자금'을 지원한다. 창업동아리 및 프로젝트 팀 100개를 선정해 재료비, 시장조사비, 시제품 제작비 등으로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성과와 관계없이 과감한 도전을 장려한다.

유휴 교실이나 폐교를 활용해 '메이커 창업 센터'를 구축하고 3D 프린트, 레이저절단기,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춘 창업 거점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세무사, 변리사, 법률가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창업 119 멘토단'을 구성해 학생들이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등록, 특허 출원 등 복합한 행정 절차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과 UNIST 등 우수한 기술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술 기반 제조 창업'으로 울산만의 특화된 창업 모델도 만들겠다"며 "대학 창업동아리와 연계해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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