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예비예술인 현장 연계 지원 사업에 선정
![[천안=뉴시스] 남서울대학교 전경. (사진=남서울대 제공)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7/NISI20251107_0001987015_web.jpg?rnd=20251107133725)
[천안=뉴시스] 남서울대학교 전경. (사진=남서울대 제공) 2025.1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선정된 프로젝트명은 ‘SPEAK? 공간이 음악을 말하다’로 사업 기간은 12월까지 10개월이며 총사업비는 1억5000만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이용필 학과장과 글로벌문화예술경영전공 안지언 교수가 공동 총괄책임자(PM)를 맡아 이끌며 남서울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 35여 명이 6~7개 팀으로 구성돼 공간·조명·음악·영상을 융합한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발표까지 직접 수행한다.
협력기관으로는 민간 예술기획사 뮤직컬처, 천안의 공공 현대미술기관 리각미술관, 예술기술융합 전문기업 드라이브텍이 참여해 대학·민간·지역을 잇는 복합적인 산학협력 구조를 갖췄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스픽(SPEAK)의 개념을 조형적 결과물로 삼아 공간과 소리, 빛과 감각이 실시간으로 결합하는 융합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공간이 음악을 말한다'는 콘셉트 아래, 학생들은 단순한 예술 실습을 넘어 기획·제작·홍보·발표의 전 과정을 책임지며 실제 예술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사업의 결과물은 11월 리각미술관 및 남서울대학교 갤러리홀에서 전시·공연·토크가 결합된 오픈형 무대 ‘SOUND DESIGN & SOUND FESTIVAL’을 통해 최종 발표되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뮤직컬처 인턴십 프로그램 및 ‘청년예술가 도약지원사업’ 연계 기회가 제공돼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성장 체계를 구축했다.
이용필 학과장(공간조형디자인학과)은 "이번 사업은 공간조형디자인학과가 가진 융합 예술 교육의 역량이 현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학생들이 단지 수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술산업 구조 속에서 창작자이자 기획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지언 교수(글로벌문화예술경영전공)는 "이번 사업은 남서울대학교가 추구하는 예술경영 교육 방향을 실질적으로 증명하는 기회이자, 우리 대학이 지·산·학을 잇는 감각융합형 예술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 전국적인 대학-예술현장 연계 교육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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