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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선열공원, 다문화학생·청소년 잇단 '묘소 참배 행사'

등록 2026.04.10 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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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는 상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묘지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신암선열공원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는 상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묘지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신암선열공원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국가보훈부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는 대구지역 다문화 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는 지난 9일 한국어교육센터 위탁교육에 참여 중인 다문화 학생과 교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보훈교육 및 독립유곻자 묘소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헌화·분향, 방명록 작성, 독립운동가 스토리 교육, 묘소 참배 순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구·경북 지역 독립운동사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역사와 정체성을 배웠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상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묘지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됐다. 학생들은 단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애국지사 묘비 닦기, 묘역 정화 활동,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등에 참여했다.

김미현 신암선열공원관리소장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올바로 배우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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